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반 개강식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반 개강식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2.11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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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2019년도 검정고시반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검정고시반은 초졸반 15명과 중졸반 20명, 고졸반 15명 등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수업은 초졸반 6과목, 중졸반 6과목, 고졸반 8과목이다. 과정별 10개월 이상 1일 4시간씩 연간 8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검정고시 시험은 1년에 4월, 8월 2번에 걸쳐 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결혼이주여성 35명이 응시 17명(초졸반 6명, 중졸반 5명, 고졸반 6명)이 합격해 48.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시는 대학에 진학할 경우 일반 대학은 연간 100만원, 통신대 50만원 이내에서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홍현주 씨(베트남)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들어가 전문적인 직업을 갖는게 소원 ”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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