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만들어 쓴 10대 검거
위조지폐 만들어 쓴 10대 검거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2.11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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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1일 통화위조와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A(19)군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3명의 뒤를 쫓고 있다.

이들은 최근까지 전주 시내 편의점과 술집 등에서 위조한 5만원권 지폐 7매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돈을 같이 쓰긴 했지만 지폐를 위조하는 데 가담하지 않았다”고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컬러복사기를 사용해 지폐를 위조한 것 같다”면서 “위조지폐 27장을 압수했지만 신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 몇 장이 만들어지고 유통됐는지는 공범을 검거해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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