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청년 CEO 배출 신규 일자리 만든다
혁신적인 청년 CEO 배출 신규 일자리 만든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2.11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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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자 70명 모집
전북 청년창업가들에게 더 많은 창업 지원 가능
20일까지 전국 17개 청년창업사관학교로 입교 신청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자 육성으로 혁신적인 청년 CEO를 배출해 전북지역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선순환의 창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자 7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30명)에 이어 두 번째다.
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개교 이래 인원과 모집비율 면에서 전북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지난해 모집 경쟁률 3.9:1의 높은 경쟁률 등을 반영했다.
제조업과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의 분야에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가 대상이다. 
지난해 9월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신규 개소와 올해 선발 인원 증가로 전북 청년창업가들에게 더 많은 창업 지원이 가능해졌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이내, 최대 1억 원의 정부보조금과 사무공간, 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 코칭, 교육, 판로개척 등 창업 초기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1년부터 운영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기술경력자 만 49세) 이하의 청년창업자의 사업 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40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으며, 6000여 개 일자리 창출, 1조 8000억 원 매출 성과 등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혁신성장, 공정경제 구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분야, 독과점 해소 분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 대해서 우선 선발한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 이래 첫 대단위 입교생 모집인만큼 성공창업을 꿈꾸는 청년CEO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기업이 제2의 토스, 직방, 힐세리온처럼 지역 혁신 성장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제9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전국 17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총 1,000명을 모집한다.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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