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임업인 생산소득 증대 앞장
고창군, 임업인 생산소득 증대 앞장
  • 배정용 기자
  • 승인 2019.02.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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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임업인의 생산소득 증대에 앞장선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민선 7기 정책 사업으로 조경수 중심도시 조성과 임업인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조경수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유통활성화를 위해 조경수 생산자단체와 관련농가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확대 개최하고, 지난해 제정된 ‘고창군 임업인 및 임업관련단체 육성·지원 조례’ 추진을 위해 임업인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을 개발한다. 
또, 전문조경기술인 육성을 위해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 조경수 전정분야 평생교육과정이 개설된다. 
고창은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어 타지역 조경업자들에게 인기있는 조경수로 높은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에서 생산된 산나물 등 임산물 생산조사를 오는 3월10일까지 진행한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한 해 동안 생산된 임산물의 양과 금액을 통일된 기준과 방법으로 조사·분석하는 사업이다. 방문조사를 원칙으로 산나물류, 버섯류, 조경재, 약용식물 등 111개 품목에 대해 재배면적과 생산량 등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군은 정확한 통계 자료를 통해 임산물 소득지원과 임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산물 생산조사를 통해 조사되는 임산물의 생산량에 따라 정부지원의 폭이 결정되는데, 임산물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할 것이다. /고창=배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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