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기자동차 사면 최대 1500만원 지원
고창군, 전기자동차 사면 최대 1500만원 지원
  • 배정용 기자
  • 승인 2019.02.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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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자동차 30대 민간보급 추진

고창군이 11일 홈페이지에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친환경차 보급 확산에 앞장선다.
11일 고창군은 지역 내 전기자동차 3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 보조금은 차량마다 차이가 있고,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공고일 이전에 고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 구매 지원신청이 보조금 지원대수를 초과해 접수된 경우 순위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취약계층과 다자녀가구에 1순위로 총9대를 우선 배정해 지원한다. 일반인은 2순위로서 총 21대가 배정되는데, 1순위 신청미달분에 대해서는 2순위에 추가배정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기간은 12일부터 이달 28일까지이며, 전기자동차를 제작·판매하는 대리점을 통해 해당 홈페이지(www.ev.or.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전라북도에서는 전라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제 5조에 근거해 2017년부터 전기자동차 구매시 해당 시군을 통해 도비를 포함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에는 2018년까지 총 893대가 보급되었고 개방형(공용) 3백여기를 포함해 1천2백여기의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고창군은 2017년에 총 4대에 대해 각 2천여만원, 2018년에 총 10대에 대해 1천8백여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였고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 2개소를 포함해 11곳의 충전소가 운용중이다. 또한 대기측정망 신설, 노후경유차폐차지원 등의 정책과 함께 이번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창=배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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