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포용국가-국가 균형발전 어떻게"
"혁신적 포용국가-국가 균형발전 어떻게"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2.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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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 12~13일 전주에서 국가비전회의
전북경제 체질개선과 전주 특례시 지정안 특별세션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는 토론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9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 Ⅱ’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린 비전회의에 이은 두번째로, 주제는 ‘혁신적 포용국가와 균형발전’으로 정해졌다.
한국행정학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등 모두 80여개 유관기관과 학회에서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소주제를 발제하고 토론하게 된다.
전북도와 전주시는 후원기관 자격으로 참가해 각각 지역현안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전북도의 경우 군산발 경제위기를 극복할 ‘산업위기 대응, 지역산업 체질개선 전략’을 발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지역균형발전과 특례시 추진’이란 주제를 갖고 특례시 지정 당위성을 설파할 계획이다.
한편, 개막세션은 1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한국사회의 갈등 진단과 사회적 대타협의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개회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환영사, 김승수 전주시장의 축사 등도 예정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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