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손승원, 음주운전 전력 3번…"반성한다"면서 "석방 요청" 빈축
'음주 뺑소니' 손승원, 음주운전 전력 3번…"반성한다"면서 "석방 요청" 빈축
  • 이시현
  • 승인 2019.02.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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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승원 SNS
사진 = 손승원 SNS

음주운전과 뺑소니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배우 손승원이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석방을 요청해 빈축을 사고 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등 5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손승원은 11일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황장애가 있고 입대도 무산돼 힘들다"면서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해 빈축을 샀다.

손승원은 이미 음주운전 전력이 3번이나 있는데다 무면허 상태에서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택시 기사들에게 붙잡혔다.

더구나 병상에 누운 아버지의 차를 몰고 나와 음주운전을 하고 동승자에게 음주운전 사실을 떠넘기려 한 행위 등에 대해 대중은 동정보다는 분노와 함께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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