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정유미와 불륜 지라시…황당해서 웃어 넘겼던 소문" 선처 없는 강경 대응 시작
나영석 PD, "정유미와 불륜 지라시…황당해서 웃어 넘겼던 소문" 선처 없는 강경 대응 시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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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TV
사진 = 연합뉴스TV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가 불륜설 지라시로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지난해 10월 17일 '카카오톡' 메신저를 중심으로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에 대한 지라시가 광범위하게 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지라시는 막대한 파급력을 자랑하며 복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해 화두에 올랏다.

정유미와 나영석 PD 측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불륜설 지라시에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공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당시 정유미 측은 "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끝마쳤고, 오늘 법무 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며 "지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영석 PD 역시 지라시 내용은 모두 거짓이라 밝혔다. 나영석 PD는 정유미와 불륜 지라시에 대해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저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힙니다"라며 "너무 황당해서 웃어넘겼던 어제의 소문이 오늘의 진실인 양 둔갑하는 과정을 보며 개인적으로 깊은 슬픔과 절망을 느꼈습니다. 관련한 사람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끌엇다.

한편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 지라시를 만들어 유포한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12일)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 지라시를 최초 작성한 방송 작가 이모 씨 등 3명과 이를 블로그, 인터넷 카페 등에 게시한 간호사 안모 씨 등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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