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 회장에 이명희 씨
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 회장에 이명희 씨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2.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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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는 안성면 이명희(72·사진)씨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장미꽃 처럼 아름답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향내를 풍기는 샤프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다양한 활동 등 마음을 맞춰온 회원들과 함께 무주지부를 활성화시키며 문학 활동 또한 더욱 확대시켜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부터 열린 시문학 창작회에서 이운룡 교수에게 배우며 시 창작 활동을 펼쳐온 이명희 회장은 지난 2007년 5월 국제 문예지를 통해 등단(시)라이카여, 산에 오르면, 다시 그림을 그릴 우리들의 공간)했으며 구두쇠와 둥지, 국제문예 창간호, 열린시문학, 눌인문학, 형천 등에 작품을 게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 회원들은“문학에 대한 열정과 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에 대한 애정이 깊다”며 “무주문학에 희망을 꽃 피울 수 있는 훈풍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희 회장은 한국문인협회 회원(2011~)으로서 국제문예전북지회장과 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 이사, 무주지부 감사 등을 역임했다.
또 열린 시와 전북 펜문학, 전북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눌인문학회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는 현재 28명의 회원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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