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삼익수영장·KT팔복지점 앞 원형 방식 2곳, 회전교차로로 바꾼다
전주시, 삼익수영장·KT팔복지점 앞 원형 방식 2곳, 회전교차로로 바꾼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2.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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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12일 삼천동 삼익수영장과 팔복동 KT팔복지점 앞 원형 방식 교차로 2곳을 회전교차로로 바꾸기로 했다.
원형 방식 교차로는 로터리와 회전교차로 2가지 유형이 있으며, 두 유형은 통행우선권이 달라 운전자들의 혼란을 초래해왔다.
특히 삼익수영장 교차로의 경우, 운전자의 혼란 등으로 인해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사망사고를 포함한 총 14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에는 통행우선권 정립에 필요한 교통안전지대와 노면표시가 설치되고, 교통섬 축소 및 회전차로수 변경 등 기하구조 개선을 통해 교차로 회전차량이 우선인 회전교차로로 전환된다. 차로 역시 기존 1개 차선에서 2개로 확장된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회전교차로로 일원화될 경우, 진입차량과 회전차량이 서로 뒤엉켜 사고를 유발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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