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안재욱 음주운전' 논란 속 박중훈, "술 끊겠다…와인 의존 너무 심해"
'김병옥‧안재욱 음주운전' 논란 속 박중훈, "술 끊겠다…와인 의존 너무 심해"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2.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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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중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중훈 인스타그램

배우 김병옥, 안재욱, 손승원 등 연예계에서 최근 음주운전 사건이 속출하는 가운데 배우 박중훈이 술 끊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박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면서 "사실 이미 그러고 있다. 와인 의존도가 너무 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술친구들, 이해 부탁요. 저녁자리는 함께 해요. 올해만이라도 그러고 살게요"라고 당부했다.

영화계의 대표적인 주당으로 알려진 박중훈은 지난 2004년 12월 서울 삼성동의 한 술집에서 촬영 스텝들과 술을 마신 후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로 자신의 BMW 승용차를 운전한 바 있다.

박중훈은 지난 과오를 반성하면서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 분골쇄신을 약속했지만 연예계의 음주운전 행태는 2019년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2일 새벽 김병옥은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며, 안재욱은 지난 10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뒤 모든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

또 음주운전 전력이 3번이나 있던 배우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음주 무면허 뺑소니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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