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애듀' 개인정보 유출로 떠들썩, 사과문에는 "비밀번호는 안전합니다?" 질타 세례
'스카이애듀' 개인정보 유출로 떠들썩, 사과문에는 "비밀번호는 안전합니다?" 질타 세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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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카이애듀 홈페이지
사진 = 스카이애듀 홈페이지

 

교육 업체 '스카이애듀'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화두에 올랐다.

'스카이애듀'를 운영하는 (주)현현교육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 대한 안내 및 사과 말씀'을 전달했다. 이번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스카이애듀' 피해자들은 2018년 10월 12일 이전 가입자들이었다.

사과문에는 "개인 정보보호 및 보안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음에도 고객 정보를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주)현현교육 측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유출된 정보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비밀번호만은 암호화돼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대중들은 적절한 보상, 향후 대응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은 사과문에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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