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별들의 이야기
돌아온 별들의 이야기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2.18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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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 페스티벌

돌아온 별들의 이야기가 전주에서 펼쳐진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27일 오후 3시 30분과 7시 30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Good News Corps Festival을 갖는다.

Good News Corps는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해외봉사단원을 파견으로 시작되어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를 슬로건으로 1년간 세계 80여 개국에 약 400∼600명의 단원들을 파견했다. 교육, 보건, 지역 개발, 청소년 선도 및 교육 등을 통해 현지 NGO 활동을 지원한다. 현지 생활을 통해 IYF의 모토인 ‘도전·변화·연합’을 실천하며 언어를 습득하고 봉사함으로써 나눔과 봉사,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현지인들과 똑같이 생활하면서 평소 풍요로움 속에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온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문제와 어려움을 겪으며 부담과 한계를 넘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들의 젊음을 팔아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는 세계는 물질세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형성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며, 2018 에 파견되었던 301명의 청소년들이 해외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월까지 귀국했다. 
이에 Good News Corps Festival은 해외봉사를 마치고 귀국한 단원들의 생생한 활동 보고서다. 지구촌곳곳에서 경험한 문화와 언어의 색깔은 다르지만 그들의 마음에 흐르는 열정만은 동일하다.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때로는 문화와 환경의 차이로 인한 어려움과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 속에 체험했던 단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 놓은 수기집과 귀국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Good News Corps 해외봉사단을 성원해주었던 각계각층의 청소년 지도자 분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단원들의 친구들과 행복 엔돌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2019 Good News Corps Festival은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 14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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