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가교가 되겠습니다”
“한·중 가교가 되겠습니다”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2.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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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시엔위 주광주 총영사 명예 전북도민
전북도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중국 교류 자문 및 관계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쑨시엔위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 총영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중국 교류 자문 및 관계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쑨시엔위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 총영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중국 쑨시엔위 주광주 총영사가 명예 전북도민이 됐다.
올해로 부임한지 3년째인 그는 한·중간, 특히 전북도와 본국 지방성간 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매년 도내에서 열리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찾아 격려하거나 도내 일원에서 휴가를 보내는 등 전북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보여왔다.
송하진 도지사는 19일 이 같은 공로를 들어 그에게 명예 전북도민증을 수여했다.
그러면서 “전라북도가 대 중국 전진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한다는 도민들의 감사와 기대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쑨시엔위 총영사는 이에 “중·한간 가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산둥성 출신인 그는 톈진시 난카이구 부구장과 중국 외교부영사사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1992년 한·중 수교 때부터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한 지한파이자, 주북한 중국대사관에서도 근무한 경력을 갖춘 북한통으로도 알려졌다./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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