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황♥클라라 집' 롯데 시그니엘, "풍수상 돈 들어오는 곳"…상위 0.1% 거주
'사무엘황♥클라라 집' 롯데 시그니엘, "풍수상 돈 들어오는 곳"…상위 0.1% 거주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2.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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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 홈페이지
사진 =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 홈페이지

배우 클라라와 남편인 사무엘 황의 신혼집인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의 남편인 사무엘 황은 한국계 미국인 투자가로 중국 사교육 시장을 공략해 막강한 재력을 쌓은 인물로 알려졌다.

사무엘 황은 클라라와 결혼 전 부동산 회사를 만들고 얼마 후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매입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이 된 시그니엘은 국내 상위 0.1% 슈퍼리치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전해진다. 롯데그룹 신격호‧신동빈 회장, 배우 조인성, 가수 김준수 등 국내인은 물론 대만과 일본 등의 외국인들이 다수 사들였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국내외 슈퍼리치들을 위한 초호화 주택임에도 정남향부터 순차적으로 팔리는 다른 고급 주택들과는 달리 정북향이 먼저 완판됐다는 것이다. 클라라와 사무엘 황이 거주하는 집도 정북향이다.

슈퍼리치들이 롯데 시그니엘의 정북향을 가장 먼저 고른 이유는 풍수지리상 한강물이 들어오는 형세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물'은 돈이나 재물을 뜻한다.

시그니엘의 분양가는 실당 42억~370억원 정도로 알려졌으며, 클라라 부부의 76평 정북향 신혼집은 81억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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