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문예대학, 문예창작교실 수강생 모집

전북 도민의 문예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신아문예대학이 2019년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향 전북의 전통을 이어갈 유능한 문화 예술인을 발굴하여 문화 예술의 텃밭을 일구고, 문예 창작의욕을 고취하여 문예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신아문예대학을 창립했다.
신아출판사는 다음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주시 완산구 공북1길에 있는 강의실에서 갖는 신아문예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두 4개 강좌가 진행되며 각 강좌당 선착순 20명이 정원이다. 시 창작, 문예 창작, 수필 창작, 소설 창작, 자서전쓰기 등을 소재호 시인, 정군수 시인, 김학 수필가, 허수정 소설가, 서정환 수필가 등이 지도에 나선다. 
특전이 많다. 수강생은 「신아문예대학작가회」 회원으로 창작 활동하며, 매학기 수강생 글 모음집 『신아문예』 발간함은 물론 신아문학상 제정, 신아문예대학 수강생 중 우수 작품을 선정, 상패와 상금이 주어진다.
또, 매월 창작교재 월간 『See』, 『좋은수필』, 『수필과 비평』을 제공하며, 각 과목별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창작 능력과 작품의 수준을 평가,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사람에게는 문예지에 추천, 당선된 작가는 기성작가로 인정하고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1년(1·2학기)을 이수한 수강생은 신아문예대학 수료증이 주어지며. 연중 특별강좌 및 문학기행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초청, 문학강연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문단의 흐름을 이해하고 전망을 예측하며 다양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창작의욕과 문예 창작인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게 되며, 연중 시낭송회 및 작품 전시회도 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첨부 지원서를 작성, 직접 방문, 이메일(munye888@naver.com) 또는 전화(275-4000) 등이 가능하다. /이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