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2,800여 명 몰려 대성황
연휴에 6,000여 명 영화 관람
익산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상가 ‘익산센트럴시티’에 위치한 롯데시네마는 개관일인 1일 무려 2,814명의 시민이 영화 관람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익산을 대표하는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인 ‘롯데시네마’가 개관하자마자 익산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토요일인 2일에는 1,800명, 일요일인 3일에는 1,393명이 롯데시네마를 찾는 등 연휴기간 3일 간 누적관객 수는 6,000명에 달했다.
개관 첫날인 3월 1일 가장 인기 많은 영화는 3.1만세운동을 담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였다. 이 영화는 현재 국내 개봉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으로는 사바하, 증인, 극한직업, 자전차왕 엄복동, 어쩌다, 결혼, 슈퍼미니2 등이 롯데시네마에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오전 10시까지 티켓을 구매하는 관람객에게 조조할인 15%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 오후 11시까지 심야영화도 상영하고 있다.
영화관은 총 7개 상영관. 총 1천236개 좌석을 갖춘 매머드급 초대형 영화관이다.
영화관은 전 좌석을 고급 가죽시트로 설치했고, 안락하고 쾌적한 영화 관람을 위해 전 좌석 고급 가죽시트를 설치했고, 최첨단 공기정화시설과 냉난방시스템을 갖췄다.
또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과 가로 17m, 세로 10m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실감나는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5관 다리를 쭉 펴고, 상체를 뒤로 젖혀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최고급 ‘리클라이너’ 좌석이 장착된 프리미엄 상영관이다. 리클라이너관 고객들은 4층에 위치한 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VIP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가 있는 익산센트럴시티는 면적 대비 법적 기준치인 주차대수 166대보다 2배가량 늘려 전체 364대를 동시에 주차하도록 건물 지하 1·2·3층을 전부 주차장으로 넓게 조성했다.
1~5층엔 109개의 다양한 쇼핑공간이 들어선다.
상가 1층은 커피전문점, 약국, 안경점, 주얼리, 2층은 음식점, 대형 프랜차이즈 등 입점할 예정이다.
3층은 미용실, 키즈카페, 병의원(전문클리닉), 4층은 디저트, 카페, 휴게음식점, 5층은 오락실, 코인노래방, 만화카페 등을 분양·임대하고 있다. /익산=임규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