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지나친 주변관심이 본질 흐려…서로에 집중 못해"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지나친 주변관심이 본질 흐려…서로에 집중 못해"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3.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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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연예계의 공식 커플이었던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국 결별한 가운데 과거 한혜진이 공개연애의 고충을 토로한 발언에 관심이 집중됐다.

6일 전현무의 소속사 측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불과 1년 사이 결혼설과 결별설 등 온갖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연애라는 건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공개 연애는) 어디서 어떤 이야기를 하든 간에 그게 퍼지면서 본질이 흐려지게 되더라"고 전했다.

이어 "주변에서 자꾸 두 사람이 어떻다더라, 이런 얘기를 하니까 쉽지가 않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전현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C 이영자로부터 "한혜진과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다가 헤어지기라도 하면 불편해서 어떻게 일을 하냐"는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 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 혼자 사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쿨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또한 tvN '인생술집'에서 MC 김희철이 배우 유연석과 통화하며 한혜진을 "전현무씨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했고, 이에 당황한 한혜진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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