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센척하다 공황장애…캐릭터 아닌 사람으로 봐주길"이라더니 류준열 조롱?
한서희, "센척하다 공황장애…캐릭터 아닌 사람으로 봐주길"이라더니 류준열 조롱?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3.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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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유명인들을 상대로 한 도발적인 발언들로 유명세를 얻은 연예인 연습생 출신 한서희 씨가 또 한번 유명배우의 외모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7일 한서희 씨는 앞서 배우 류준열 특유의 잇몸 미소를 따라한 사진에 대해 "악의 없이 따라해본 것"이라며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다"고 사과했다.

지난 2017년 6월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이후 배우 유아인과의 설전, 여성 인권과 관련한 거친 발언 등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지난해 1월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부터 정신과를 다녔고 괜찮아진 것 같아 한동안 안 갔는데"라며 "항상 남의 눈치만 보며 센척, 괜찮은 척만 해오다 정작 내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다녀왔더니 공황장애와 우울증이라고 했다"며 "제가 염치 없지만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저를 그저 캐릭터로 봐주지 마시고 그냥 사람으로 봐주시길 바란다. 부탁드린다. 그리고 죄송하다"고 호소했다.

당시 웹툰 작가 강혁민에게 피소된 한씨는 처방받은 약 봉투를 사진을 게재했으며, 약 봉투에 '진정 및 안정 효과를 나타냄으로써 각종 불안장애를 개선하는 약'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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