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별에 "'나혼자산다' 하차는 피해 안주려"…함께 컴백할지도?
전현무‧한혜진 결별에 "'나혼자산다' 하차는 피해 안주려"…함께 컴백할지도?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3.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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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나혼자 산다'의 사내 커플로 불리던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개연애 1년 만에 결별하면서 결국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할 모양새다.

지난 6일 전현무의 소속사 측이 "두 사람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결별 선언 후 결국 함께 출연 중이던 MBC '나혼자 산다' 역시 일시 하차 소식을 알렸다.

'나혼자 산다' 제작진은 두 사람 혹은 한 사람의 컴백 시점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양쪽의 요청을 받아들여 두 자리를 일단 공석으로 둘 방침이다.

두 사람의 자리가 모두 공석인만큼 연인이 아닌 동료로서 함께 컴백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의외로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의 동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프로그램 하차 소식에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아닌 상황에서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임시 하차하거나 할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두 사람의 사적인 부분에 과열된 관심이 있다보니 프로그램 자체에 피해를 끼치게 될까봐 휴식기를 갖게 된 듯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단 대중이 연예인끼리의 교제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 취지와 무관하게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에너지에 과도하게 집중된 측면이 있다"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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