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동료 폭행치사 추정 중국인 구속영장
건설현장 동료 폭행치사 추정 중국인 구속영장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3.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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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0일 상해치사혐의로 중국인 A(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15분께 삼천동의 한 아파트 숙소에서 동료 B(48‧중국)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숙소로 돌아오기 전 근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B씨를 폭행했다. 이들은 다툼 후 숙소에서 잠을 청했지만, 다음날 B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일 때문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B씨를 숨지게 한 것으로 추정하고, 동료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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