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3일19시53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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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원 문제로 형 살해한 조현병 환자 영장

익산경찰서는 10일 말다툼 중 흉기로 형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45분께 익산 낭산면의 한 주택에서 형 B(6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조현병으로 5년간 치료를 받아 왔으며, 재입원 문제를 두고 형과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의 시신에 대해 부검을 의뢰한 한편, 가족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양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