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설계용역 업계 새만금 개발청장과 간담회
전북 설계용역 업계 새만금 개발청장과 간담회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3.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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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와 대한건축사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7일 전북도청 건설교통국장실에서 새만금 개발청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과 소병길 기반시설과 서기관,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 이영규 국토협력관 서기관 등이 참석, 새만금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우대기준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새만금 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새만금사업 지역에서 수행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적용할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길환 건축사협회 전북도회장은 법령개정 상정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명문화하는 안, 사업수행 능력 평가기준에 지역참여도 평가반영, 면접 등 시행시 지역업체 참여시 감안한 평가반영의 세가지 사항을 요청했다.
류양구 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장은 지역업체 참여로 PQ기준에서의 가점부여와 새만금 개발공사에서 발주되는 사업에도 작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영규 국토협력관과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개발 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해 협조·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검토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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