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한민국 넘어 세계의 대표 도시로
전주, 대한민국 넘어 세계의 대표 도시로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3.10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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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자광 대표, 지역과의 상생방안 주제로 강연
대한방직터에 들어설 타워 1/400로 축한 모형 공개
“소외계층이 좋은 환경서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 것”

 

“우리의 삶은 100년 남짓... 하지만 자광이 건축할 타워는 전북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1,000년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
대한방직 전주공장을 인수한 ㈜자광 전은수 대표, 전주를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도시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자광 전은수 대표는 지난 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65-C지구 회장단 회의’에 외부강사로 초청받아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65-C지구 하재관 총재와 박병의 부총재 외 12명의 부총재, 회장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에 관한 민간기업 투자 및 사업계획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민간기업간의 상호협력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기여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강연 시작과 함께 대한방직터에 들어설 타워를 1/400로 축한 모형을 최초로 공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연 참석자들 대부분은 타워를 사진으로 담기 휴대폰을 꺼내드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강연의 핵심은 143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로 인해 대한민국의 필수 관광지는 전주시가 될 것이라는 점과 공사기간 내 3만여 개의 일자리와 더불어 타워 개장으로 인한 5,0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계형 봉사활동 적극 참여 등이다.
자광 전은수 대표는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타워가 없는 곳이 드물다”며 “전주를 찾는 관광객은 1,000만명을 넘어 섰지만 한옥마을 외 그 이상의 관광지가 없다보니 머물지 못하고 경유지로 전락하고 있다. 타워가 생기면 경유지가 아닌 종착지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대표는 “관광객들의 종착지가 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구조가 자연적으로 형성된다”며 “관광산업은 고용창출과 현금수입 효과가 높은 대표적인 21세기형 산업으로 관광객 1명을 통해 벌어들이는 돈은 중형차 한 대 수출보다 높고 관광객 26명이 증가하면 일자리 1개가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타워개발로 관광객이 연간 500만명 늘어날 경우 인근 상권 발전은 물론 19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관광개발로 인한 전주시 발전과 더불어 지역 내 소외계층 등을 돕는데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은수 대표는 “전북지역은 타 시도보다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공부할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광 전은수 대표의 강연을 경청한 하재관 총재는 “전주는 어느도시에도 있는 컨벤션이 없는 유일한 도시로 지역의 행사를 타 지역에서 하는 수모를 겪고 있는데 자광이 컨벤션을 짓고 전주시에 기부체납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며 “또한 3만여 평 규모의 공원을 전주시민의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것만 봐도 전은수 대표가 전주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다”고 타워복합개발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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