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증서수여식
전북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증서수여식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3.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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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장애인체육 빛낼 64명 선수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2019년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을 빛낼 이도연 선수 등 64명에게 주는 우수선수 증서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증서 수상자와 도장애인체육회 탁경률 고문, 양복규 부회장, 김형곤 부회장, 전북장애인테니스협회 김칠환 회장, 펜싱협회 신정식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선수에게는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성적에 따라 6단계로 연간 훈련비가 지원된다. 우리나라 최초 동·하계 패럴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도연(2016 리우 하계PG/사이클, 2018 평창 동계PG/노르딕스키)선수와 2018 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전민재(육상), 이근우(탁구)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문경호(볼링), 백영복(탁구), 송우혁(유도), 김승희(론볼) 등이 포함됐다.
전북도장애인체육회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올해 도비 8,4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전년보다 12명을 추가 지원한다.
노경일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 예산확보에 주력해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선수 타시·도 유출방지와 신인선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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