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문체부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전북문화관광재단, 문체부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3.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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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이 2020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의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문화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완주문화재단과 함께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총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취직 8명, 창업 8명 등의 우수한 성과를 올려왔다. 2018년 최종결과발표회에서는 완주문화재단 교육생인 장재영 씨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터 2020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에서는 수료생 54명, 취·창업 15명 이상을 목표로 지역맞춤 현장형 문화전문인력을 배출한다. 
전북권역 문화리더양성과정은 “창의적 삶을 실현하는 문화 리더”라는 슬로건으로 6개월 동안 공통교육과정과 주제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통교육과정은 통합이론교육, 집중워크숍, 교류워크숍, 아트잡매칭데이 등으로 진행된다.
아트잡매칭데이와 집중워크숍은 협력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며, 전주. 익산, 완주 등 기초문화재단 3개 기관이 각각 운영하는 주제별 특화교육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북 권역 문화리더양성과정은 사업비 교부가 완료되는 다음달 초부터 도내 예비 문화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생 모집 및 선발에 들어가며, 주제별 10명씩 3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역문화에 관심 있고, 문화전문인력으로, 성장을 희망하는 자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2015년부터 2년 단위로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을 공모, 지정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15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전북문화관광재단을 비롯, 7개 기관이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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