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승리의 카톡방 연예인이 용준형?…"어머니끼리 친한 이웃지간"
'은퇴' 승리의 카톡방 연예인이 용준형?…"어머니끼리 친한 이웃지간"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3.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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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에브리원
사진 = MBC에브리원

빅뱅 승리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승리의 몰카 공유 단체 카톡방에 참여했던 남자 연예인 중 하나가 가수 용준형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11일 SBS '8뉴스'는 승리의 성 접대 의혹 내용이 담긴 카톡 대화방을 조사한 결과 가수 정준영이 다수의 불법 촬영 동영상을 공유한 카톡방에 참여한 남자 연예인 가운데 '가수 용XX'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흔치 않은 성인데다 정준영과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용준형이 거론됐고, 용준형 측은 "이 일과 무관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의혹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으며, 용준형과 가수 승리의 어머니들끼리 친분을 언급한 과거 방송 프로그램까지 누리꾼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14년 1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용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MC 정형돈이 "어머니를 봤다. 아파트 같은 층이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어머니께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환하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용준형 어머니입니다'라고 하셨다"며 "굉장히 품격 있어 보이셨다"고 말했다.

이어 MC 데프콘이 "정형돈 씨 말로는 어머니께서 '승리 어머니하고는 친한데 형돈 씨도 함께 친하게 지내자'고 하셨다고 한다"고 전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승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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