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동영상 파문'때 정준영, "기자회견서 죄송한척 하고 올게" 지인 진술
'여친 동영상 파문'때 정준영, "기자회견서 죄송한척 하고 올게" 지인 진술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3.12 21: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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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입건됐다.

1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동영상 유포 의혹과 관련해 금일 오후 가수 정준영 등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13일에는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

현재까지 정준영과 지인들에 의해 불법 촬영 동영상이 유포된 여성 피해자들은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정준영은 지난 2016년과 지난해 11월 두 차례나 불법 동영상 촬영과 관련해 수사를 받았지만 경찰은 관련 휴대폰을 압수하지도 못한채 무혐의로 흐지부지 처리됐다.

12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3년 전 정준영은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혐의와 관련한 기자회견 직전 지인과 통화하면서 "죄송한 척 하게 올게"라고 말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그의 지인은 "(정준영이) 기자회견을 가면서 '죄송한 척 하고 올게'라고 말했다"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았다. 그에게 영상은 놀이였으니까. 몰카는 습관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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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2019-03-12 22:40:52
첨 볼때부터 눈빛이 거슬렸어 좋은관상은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