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복지관-부안 4대 고교, 협약
부안복지관-부안 4대 고교, 협약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9.03.13 2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2일 관내 4개 고등학교와 장애청소년 전환기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백산고등학교 정하영 교장, 서림고등학교 한병천 교장, 제일고등학교 송용관 교장, 줄포자동차공업고등학교 윤홍진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내용은 성인기 자립 및 취업역량강화 교육 협력, 기관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 상호간 필요한 사업 협력 등이다.
장애청소년 전환기교육은 고등학교 장애청소년의 일상생활 훈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 제공 및 지역사회적응능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견학 및 체험, 장애인고용업체 현장실습, 금융피해예방교육, 이력서 작성법, 모의면접체험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 방학 중에는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적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여가활동과 직업능력 향상을 돕는 징검다리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의 대인관계 향상 및 취업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춘섭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