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스포츠과학센터,‘찾아가는 현장측정 서비스’진행
전북스포츠과학센터,‘찾아가는 현장측정 서비스’진행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3.13 2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찾아가는 현장측정 서비스’를 진행한다. 
13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과학센터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스포츠과학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원거리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시간·거리 등의 영향으로 스포츠과학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지역 체육선수들의 체력 측정 및 훈련방법 지도 등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다.
대상은 도내 학생 선수(초·중·고)이며 최근 1차 지역으로 무주와 남원, 순창, 고창 등을 순회하며 약 200명의 선수를 지원했다.
측정은 기초체력(근력·유연성·순발력 등)과 전문체력(무산소성 파워) 등으로 나뉘어 이뤄진다.
또 선수들의 심리적(컨디션 조절·감정조절 등) 상태를 확인하고 선수 개인별 능력(신체근육패턴) 등도 분석한다.
문동안 전북스포츠과학센터장은 “방문 측정을 통해 성장기 학생 선수들의 불균형한 신체를 균형화하는 데 도움을 줘 반응이 좋다”며 “오는 5월 도내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학 장비를 통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