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걸그룹, 코인법률방에 회사 고발 "만지고 굶기고 돈 안주고"
現 걸그룹, 코인법률방에 회사 고발 "만지고 굶기고 돈 안주고"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3.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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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Joy
사진 = KBS Joy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이 '코인법률방'에 자신들이 소속된 회사의 횡포를 고발했다.

13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A걸그룹이 법률상담 의뢰인으로 등장해 소속사 대표의 횡포에 대해 낱낱이 폭로했다.

A걸그룹 멤버들에게 따르면 숙소생활을 하며 회사 대표가 지원해준 것은 오로지 벌레가 가득한 쌀뿐이었다. 식사는 물론 공과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비용은 일절 주지 않았으며 멤버들은 부득이하게 가족에게 손을 벌려야 했다.

5년 간 다량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안 단 한푼의 급여를 준 적도 없으며, 행사를 가던 중 교통사고가 났을 때도 치료와 합의 등에 대한 지원은 일절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아픈 몸을 이끌고 강제로 행사에 참여해야 했다.

심지어 회사 대표가 A걸그룹 멤버의 다리와 둔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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