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여중, 새학기 리더인미 실천
고창여중, 새학기 리더인미 실천
  • 양용현 기자
  • 승인 2019.03.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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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점심시간을 보내면서 학교 폭력이 사라진 고창여자중학교(교장 최숭경)는 새학기를 맞아 리더인미(The Leader in Me) 실천으로 다시 도약하고 있다.
고창여중은 교사와 학생과의 승승 합의서를 적성하고 서로의 사명서를 학급에 게시 하는 등 공동체 학교 운영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각자의 리더십 노트를 작성하는가 하면 점심시간을 80분 운영해 휴식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온 것이다.
그 결과 전라북도 학생예능경연대회에서 개인부문 수상을 거두고 미래한국의 진정한 여성리더의 산실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자유학기제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진로와 리더십을 연계하는 리더인미 과정을 지난 2017년부터 실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리더인미 학교로 지정되어 전교생이 리더십 노트를 통해 자기 발견과 잠재력을 찾아 교사와 학부모가 소통하는 협력의 리더십이 싹트고 있다.
최이수(미술과목)교사는 “교장과 교사 등 10여명이 방학을 이용해 3년 동안 7 habits과정을 마치고 단계별로 교사와 학생에 접목시켜 왔다”면서 “이제는 학교내 갈등이 줄어들고 폭력과 왕따가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리더인미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1학년 대상으로 실천하고 다음해는 1,2학년, 그리고 전 학년으로 확대시켜 학생의 생활태도가 자기주도적으로 변했다. /고창=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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