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 주차중 사고 낸 경찰 간부 정직 2개월
만취 상태 주차중 사고 낸 경찰 간부 정직 2개월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3.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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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은 14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김제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해 정직 2개월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A경위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30분께 전주 덕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돼있던 옆 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42%였다.

감찰조사에서 A경위는 “대리운전을 불러 집까지 왔는데 주차가 맘에 들지 않아 다시 하려다 사고를 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없었고 모든 잘못을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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