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앞장'
전주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앞장'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3.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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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에 숲 놀이터-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장치 설치 권장

앞으로 전주에 들어서는 대규모 공동주택에는 아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무선인식장치 설치가 권장된다.
전주시는 14일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건립시 숲 놀이터를 포함한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권장키로 결정했다.

숲 놀이터의 경우 주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만큼 조성에 사용되는 제품은 놀이시설 안전인증을 받았을 때만 사업 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다.
또 건축허가와 주택사업계획 승인시 공동주택 사업 주체에게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자동계량장치 설치도 권장한다.
대상은 1만㎡ 이상 건축허가와 사업계획승인 공동주택 등으로 권장 장치는 무선 주파수 인식장치(RFID)다.
RFID 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정착되면 공동주택 단지에 처리 비용이 일괄 부과되고, 관리사무소에서 가구별로 비용을 분담시키게 된다.
울산과 대구 등 다른 지역의 경우 RFID 방식의 종량제가 시행된 후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20%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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