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신약 개발 등 연구 탄력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신약 개발 등 연구 탄력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3.14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14일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흡인안전성연구본부와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양측은 인수공통전염병과 동물실험 등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지원, 연구시설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브루셀라 등 고위험 병원체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구소는 개발 중인 신약의 약효, 독성평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상섭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장은 “협약 체결로 사람과 동물에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연구와 신약 개발 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인수공통전염병과 동물실험 분야 전문 연구인력 양성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