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선정
군산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선정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3.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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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올해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7억 2,500만원에 시비 7억 2,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4억 5,000만원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에 투입한다.

이번 개보수 사업에 대야국민체육센터 축구장 및 군봉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 교체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년 군산에서 개최되는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아마추어 리그 등으로 연중 축구경기장 사용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노후화된 인조잔디 전면 교체작업이 시급한 과제였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관내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개보수하여 시민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비를 확보해 체육시설 인프라 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지난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에서 국비 24억 5,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관내 체육시설 인프라 보강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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