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휴가 논란' 빅뱅 탑, 과거 "승리는 너무 물질적…지인들 신뢰 안가 걱정"
'황제휴가 논란' 빅뱅 탑, 과거 "승리는 너무 물질적…지인들 신뢰 안가 걱정"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3.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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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보이그룹 빅뱅 멤버들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황제휴가 의혹이 제기된 탑(최승현)이 과거 승리를 걱정하며 했던 발언이 눈길을 끈다.

19일 MBC 뉴스데스크는 현재 서울 용산구청의 사회 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빅뱅 탑이 평균 3~4배나 많은 병가를 쓰면서 진단서도 제출하지 않았다는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탑은 앞서 GD(권지용)에 이어 대마초를 하다 적발돼 논란이 되면서 이미지가 한없이 추락했다. 그럼에도 과거 방송을 통해 승리의 안위를 걱정하는 맏형의 모습을 보여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016년 12월 탑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승리는 너무 물질적으로 산다"며 "5명이 모여서 술을 마시는데 승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열정으로 모인 건데 그러면 안 된다'고 잔소리 했다가 다음날 사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리가 전에 크게 사기를 당한 적 있어 걱정된다"며 "가끔 승리 주변 지인들 인상을 보면 승리의 명함을 보고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다. 맏형으로서 그런 사람들과 사업을 하려는 게 걱정된다"고 조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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