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매립지는 김제시 땅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매립지는 김제시 땅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3.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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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의결 따라
농생명용지 5공구 매립지 김제시로 결정

 

지난 18일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공유수면 매립지가 김제시로 귀속 결정됐다.
이는 지난달 인근 3개 지자체(김제, 군산, 부안)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홍정선)의 의결에 따른 것이다.

김제시로 귀속 결정된 농・생명용지 5공구 매립지는 334ha(총 1,602ha)로 지난해 9월 매립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당초 지번이 부여된 지역을 제외하고 행정안전부에 관할결정을 신청한 지 6개월여 만의 결정이다. 이 매립지는 2017년 말께 매립 완공되어 오는 2020년 본격적인 영농준비와 내부개발에 필요한 지적등록 등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관할결정이 시급한 구간이었다. 
시 새만금해양과 관계자는 “이번 중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시 군산시과 부안군에 지방자치법에 따라 새만금 내측 매립지 관할결정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맡기고 불필요한 반대 등으로 새만금 내부개발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등록 등 신속한 행정절차는 물론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농업특화단지, 농산업클러스터, 첨단농업시험단지 등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산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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