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22일 대정부질문서 ‘전북현안 해결사’ 기대
김광수 의원, 22일 대정부질문서 ‘전북현안 해결사’ 기대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3.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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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산은·수은 전북 이전 역설
전주 특례시 지정 위한 인구 기준 배려 집중 부각

민주평화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국회 김광수(민주평화당 전주시갑) 의원이 22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자로 나서는 가운데 전북 현안 해결사로 역할이 기대된다.
정치권은 ‘지역균형발전 전도사’답게 전북 현안을 집중 부각시키며 이낙연 국무총리와 행안부 김부겸 장관 등 정부 부처 핵심 인사들로부터 우호적인 답변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광수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내내 ‘기금운용본부 전주이전 흔들기 중단하라’는 피켓 국감으로 ‘기금운용본부 전주지킴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우선 그는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전북지역 최대 현안인 제3금융중심지 지정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놓고 집중 부각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전북의 새로운 천년지대계인 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신을 가지고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문제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전북혁신도시 이전 문제, 전주 특례시 추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와 미세먼지 대책, 수도권 의료집중화 등 전북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생 현안을 질의할 계획이다.
21일 김광수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역균형발전의 성공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평소 의정활동의 기본 철학”이라며 “그동안 낙후되고 소외되어 온 전북지역의 현안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국무총리에게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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