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세상과 소통하자"
“학교 밖 세상과 소통하자"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3.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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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과 청소년자치연구소 제5기 청소년 기자단 출범
신문 공동 제작으로 액세스권 보장하고 사회 참여활동 지원

새전북신문과 청소년자치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제5기 청소년 기자단이 출범했다. 
<제5기 기자단 명단 및 관련기사 16면>

올해는 중·고등학생 32명이 새로 지원했다. 또, 제4기생 중 9명이 기자단 활동을 지속하기로 해 모두 41명이 됐다.
앞으로 이들은 새전북신문 제작에 동참하게 된다. 직접 기획하고 취재한 기사로 매주 목요일자 조간 16면 ‘달그락 달그락’ 코너를 꾸며가게 된다.
앞서 기자단은 언론의 중요성과 뉴스 취재방법 등 모두 10여개 강좌로 개설된 미디어 아카데미 2주 과정을 이수했다. 미디어 아카데미는 현직 언론인과 방송 제작자 등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제5기 출범식은 제4기 해촉식을 겸해 지난 23일 군산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 열렸다.
박명규 새전북신문 대표는 “앞서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한 선임자들은 18세 참정권을 주제로 대 국민 캠페인과 국회 대토론회까지 벌이는 등 활약상이 대단했다”며 “신임 기자단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열정을 갖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건희 청소년자치연구소 소장도 “지난 4년여간 청소년 기자단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잘 만들어왔다”며 “신임 기자들도 청소년들이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했으면 한다”고 바랬다.
한편, 청소년 기자단은 미래 꿈나무들이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익사업이다.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돕고 액세스권(언론매체 접근 및 이용권)도 보장하자는 취지다.
청소년 권익 신장과 더불어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 지방의회 설립조례 제정운동과 18세 참정권 보장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도 펼쳐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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