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치권,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전 조기 대응
전북 정치권,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전 조기 대응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3.24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운천 의원, ′20년 전북 국비 확보를 위한 ‘예산실무자회의’ 개최
도내 14개 지자체 예산실무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국비확보 방안 논의

전라북도 정치권이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조기대응 시동을 걸었다.
국회 정운천(바른미래당 전주시을)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202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라북도 14개 지자체 예산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자 회의에는 전라북도청의 국가예산팀을 포함해 도내 각 지자체의 예산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공유하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는 각 자치단체 예산실무자 소개, 정운천 의원의 2018년도 예산 성과보고 및 예산대등 방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정운천 의원의 간곡한 요청으로 전북 출신인 육현수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이 참여해 지역 예산의 효과적인 전략 수립을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정 의원은 20대 국회 등원 후 매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자 회의를 주최해 왔다.
그 결과 3년 연속 예결위원과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임명 되는 행운을 얻었고, 2019년 사상 최대 전북 국가예산 확보 일등공신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정운천 의원은 “실무진과 국회가 체계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년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2020년 사상 최대 전북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금부터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