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국토부 장관후보자 “SRT 전라선 투입 문제 해결, 최우선적으로 하겠다”
최정호 국토부 장관후보자 “SRT 전라선 투입 문제 해결, 최우선적으로 하겠다”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3.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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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SRT 전라선 투입은 2016년 국회 본회의 결의사항으로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최정호 국토부 장관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취임하면 SRT 전라선 투입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25일(월) 국회에서 진행된 최정호 국토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토교통위 소속인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인사청문 질의를 통해 지난 2016년 국회본회의 결의사항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SRT 전라선 투입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정동영 의원은 인사청문회 질의에서 “2016년 국회 본회의 결의로 ‘SRT를 전라선에 투입하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이용자나 국민의 편의는 뒷전이다.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은 교통이다. 교통이 뚤려야 돈도, 물자도, 사람도 온다”고 지적하고, “장관이 되면 최우선적으로 SRT 전라선 투입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최정호 국토부 장관후보자는 “말씀대로 코레일과 SRT가 원만하게 협의가 되면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변한 후 정동영 의원이 재차 “최우선적으로 해달라”고 답변을 요구하자 “최우선적으로 하겠다”고 답변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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