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우리동네 소리꾼 문화사업' 추진
완산구 `우리동네 소리꾼 문화사업' 추진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3.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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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는 26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우리 소리를 쉽게 배우고 부를 수 있는 ‘우리동네 소리꾼 문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완산구 특색사업인 우리동네 소리꾼 문화사업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찾아가 소리 강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경로당 11곳, 주민센터 2곳, 전주시노인대학 등 14곳에서 4개월(16주)에 걸쳐 판소리, 민요, 서도소리, 배뱅이굿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이달 말까지 교육 장소를 선정하고 내달 8일부터는 청년 예술가들이 경로당과 주민센터를 방문해 무료 소리 강습을 한다. 또 전주시노인대학은 자체 프로그램 개강에 맞춰 같은 달 18일부터 월 2회 강습을 한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우리동네 소리꾼을 통해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젊은 예술가들과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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