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더 이상 연패는 없다”…30일 포항과 격돌
전북현대“더 이상 연패는 없다”…30일 포항과 격돌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3.28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30일 포항을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K리그1 4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이날 반드시 승리해 지난 2연패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자존심 회복에 나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북은 지난 시즌 초반에도 K리그와 ACL 원정에서 패하며 연패를 겪었지만 그 이후 11연승(K리그 9승, ACL2승)을 기록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번에도 그 경험을 살려 승리의 ‘평행이론’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포항과의 K리그 통산 32승 23무 32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어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역대전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 돼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공격에는 김신욱을 중심으로 그 뒤를 전북의 에이스 로페즈와 이승기, 한교원이 받치며 포항의 골문을 노린다. 신형민과 손준호는 중원을 장악하며 공,수 조율에 나선다. 
수비에는 최보경이 홍정호와 중앙을 책임지고 이와 함께 이주용과 최철순이 포백 라인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은 ‘전주시의 날’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하프타임에는 전주가 낳은 세계적인 B-boy ‘라스트포원’의 특별 공연과 드론 시연이 펼쳐진다. /공현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