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도시재생 전략 수립 위한 지혜 모은다
전주형 도시재생 전략 수립 위한 지혜 모은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3.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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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난 29일 ‘전주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및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방침에 맞춰 전문가 토론회와 시민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은 지난 2016년 수립된 전주시도시재생전략계획에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3개 권역 12개 활성화지역을 3개 권역 18개 활성화지역으로 세분해 6개 지구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2017년과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서학동예술마을 △용머리여의주마을 △전주역세권 등 3개 지역이 뉴딜사업지와 잔여지역을 세분해 분리 지정될 예정이다. 또, 올해 뉴딜사업 공모 신청 예정지인 △태평·다가지역(일반근린형)과 △반촌·인후지역(주거지지원형)도 뉴딜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기존 지역에서 분리 지정됐다.
이 변경안은 4월 중 전주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전북도의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승인 후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예정지인 태평2·다가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 활성화계획안은 완산구 태진로 15-14일원(12만6400㎡)을 대상으로 △낙후된 기초인프라 및 생활 SOC 정비 △실사용자중심의 노후건축물 정비방안 마련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주민과 상인의 자립방안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활성화계획(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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