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의혹' 황하나, "직업 블로거 아냐"…무직에도 "마사지에 쓴돈만 아파트값?"
'마약의혹' 황하나, "직업 블로거 아냐"…무직에도 "마사지에 쓴돈만 아파트값?"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4.01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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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 황하나 인스타그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에 대한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직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일요시사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황하나 씨는 필로폰을 투약하고도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2011년에도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봐주기 논란이 일었다.

황씨는 JYJ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먼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며 유명해졌다.

현재까지 그의 직업은 명확치 않다. 무직이거나 파워블로거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 2017년 12월 황씨 스스로가 "블로그‧인스타가 직업이 아니다"라며 블로그 협찬으로 돈을 받지 않는다고 알렸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10~30건 협찬 요청을 받는다"며 "한 건에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준다고 했다. 어떤 분은 300만원 준다고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제 모든걸 걸고 단 한번도 돈 받고 양심팔아서 제품 올려서 홍보한 적이 없다"면서 "그깟 돈 몇푼에 소중한 사람들 잃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그는 "마사지샵, 피부과, 헤어메이크업 등의 협찬메시지가 너무 많이 온다"며 "마사지도 19살 때부터 한국‧미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곳 전부 다녀봤다. 마사지에 쓴 돈만 아파트 샀다"고 적어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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