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2월21일19시40분( Fri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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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북한 산림복원 돕겠다”

전북도-아시아녹화기구 업무협약

전북도가 북한 산림복원을 돕겠다고 나섰다. 도는 3일 아시아녹화기구와 이런 내용의 ‘대북 산림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북쪽 산림 복원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협약식은 송하진 도지사와 고건(전 국무총리)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렸다.

송 지사는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을 복원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아시아녹화기구는 한반도 녹화사업을 위해 구성된 민간 기구로, 산림분야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성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