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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전주시 선정 쾌거”

김광수 의원, 노인 돌봄 필요성 복지부 설득 국비 7억원 확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전주시가 최종적으로 선정 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커뮤니티케어 사업은 총 63억 9,300만 원(8개 지자체 사업분)의 규모로 지난 1월 10일부터 공모를 시작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4일 결과가 공개됐다.
총 63억 9,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경쟁률도 8개 선정에 총 29개 기초자치단체가 신청해 3.6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김광수(민주평화당 전주시갑) 의원은 이번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보건, 복지, 돌봄, 주거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ㆍ전문가가 협력하여 지역 자율형 통합돌봄 모형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선도사업의 주된 목적이자 평가 핵심임을 파악하고, 복지부에 전주시 노인 돌봄 관련 민관 협업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등 이번 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전주시의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서, 장애어르신 돌봄 확대, 응급 간병비 지원, 우리집 응급 돌보미 파견, 편안한 병원동행, 전주형 케어안심 주택, 건강펜 질병예방 사업, 스마트 돌봄 플랫폼 사업 등 전북의 어르신 관련 케어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전북지역 노인들의 노후생활 실태를 살펴보면 빈곤을 비롯해 자살, 질병, 고독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었다”며 “오늘 커뮤니티케어 사업 선정으로 전북지역 노인들의 건강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광수 의원은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 확보를 비롯해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 정책토론회’,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의 노동관계법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토론회’등을 개최,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