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강원 산불 피해 긴급 구호품 지원
전주시, 강원 산불 피해 긴급 구호품 지원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4.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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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국가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8일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를 찾아 모포와 베개 등 이재민을 위한 필수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주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모포와 베개 400개씩 총 1,000만원 상당이다.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일 한 변압기에서 발생한 불이 초속 20~3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대형 산불로 번지는 재난을 겪었다.

시는 지난 5일 긴급 안전점검 및 대책회의를 열고 이번에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유영문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갑작스런 산불로 긴급 대피해 불편을 겪고 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이 하루 빨리 다시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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