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피고인 행사 논란?…과거 "판사 남편 육아휴직으로 경력단절 피했다"

사진 = 박진희 SNS
사진 = 박진희 SNS

배우 박진희가 최근 현직판사인 남편이 재판 중인 피고인의 행사 MC를 맡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에 관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작년 11월 박진희는 '2018 창사특집 희망TV SBS'에 출연해 아이가 둘이라고 밝히며 "힘든 육아지만 경력단절 없이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육아 휴직도 불사하며 육아를 함께해주는 남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같은해 드라마 '리턴' 관계자는 "(당시) 남편 근무지인 순천에서 지내고 있던 박진희가 '리턴' 합류를 결정한 뒤 첫째는 순천에 두고 홀로 친정에서 지내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었다"면서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던 덕에 아내가 없는 동안에도 혼자서도 육아를 도맡을 수 있는 능력자 아빠"라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박진희의 남편이 애를 잘 본다. 출근할 때 어린이집 차에 태워서 보내고 아이를 척척 잘 돌본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박진희의 남편이 횡령 혐의로 재판 중인 피고인의 행사에 박진희가 MC를 맡았다는 이유로 금일 일부 시민들이 그의 드라마 하차를 요구했다.